Metro 종업원 파업 3주째
*<“온주정부가 나서 중재해달라”>
그로서리체인 메트로(Metro) 종업원 파업 3주째…
GTA 27개 매장 3,700여 종업원들 임금인상 요구하며 7월 말부터 파업에 돌입…
하지만 회사측과 대화통로 막히며 협상에 진전없이 시간만 흘러…
노조(Metro가 소속된 Unifor)와 회사측 서로 상대방에 책임 돌리며 온주 노동부가 중재에 나서줄 것을 요구…
지난달 잠정 타결된 임금협상안에는 풀타임 근로자 시간당 $3.75, 파트타임은 $2.65 인상이 포함됐지만 노조 찬반투표에서 부결…
Metro 종업원의 현재 시간당 급료는 풀타임 $22.60, 파트타임 $16.62…
https://toronto.citynews.ca/2023/08/17/metro-grocery-stores-strike-toronto-locations-unif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