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부스터샷 긴 줄

*<새해 첫주일 코로나 상황>2022년 1월 2일

*부스터샷을 맞기 위해 새벽부터 길게 줄을 선 시민들

온타리오 신규확진자 1만6,714명(검사자수 폭주로 실제 확진자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추정), 사망 16명, 양성률은 집계 안됨…

위중환자 224명...

토론토 시민들 부스터샷 맞기 위해 새벽부터 긴 줄...

https://www.cp24.com/news/ontario-reports-16-714-new-covid-19-cases-16-more-deaths-1.5725655

Previous
Previous

독자 기고(서광철)

Next
Next

확진자, 양성률 8개월래 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