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장관이 전쟁터에!”
*<캐나다 외교장관의 대단한 배짱>
멜라니 졸리(Melanie Joly) 캐나다 외교장관 비밀리에 이스라엘 방문…
위험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현지의 전황(戰況)을 직접 살피고 이스라엘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키 위해 모험 감수…
가자지구에 갇힌 이-팔 주민들에 대해 동등한 인도적 지원도 촉구…
하지만 이미 Hamas를 테러리스트로 규정한 캐나다는 이참에 이스라엘과의 강력한 공조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
막강한 Jewish power의 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