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유학생들 안타까운 사고

*<하이웨이 초과속 질주하다 차량 전복>

*지난 13일 밤 하이웨이 427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

지난 월요일 밤 Hwy 427 이토비코지역 남쪽방향 Dundas St. ramp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젊은 유학생 3명 사망…

이들은 방글라데시에서 유학온 17~21세 학생들로 밝혀져…

이들이 탄 차량은 초과속으로 질주하다 Dundas St. 출구쪽 램프 들이받고 전복된 후 불길에 휩싸여…    

https://toronto.citynews.ca/2023/02/15/427-crash-rollover-international-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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