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이래서 위대하다”
*<힘들 때일수록 위력 발휘하는 인간애>
60cm에 가까운 기록적인 폭설이 퍼부은 월요일, 감동적인 미담사례 속출…
눈에 빠진 버스를 함께 밀어올린 시민들, 눈속에 파묻혀 죽을 뻔한 이웃을 꺼내달라고 부모 깨운 8세 소년, 오도가도 못하는 하이웨이에서 내 차도 꼼짝 않는데 추위 속에 노약자부터 가도록 눈길을 뚫어준 의료종사자들, 나도 죽겠는데 이웃 노인댁 눈까지 기꺼이 치워준 주민들…
*<힘들 때일수록 위력 발휘하는 인간애>
60cm에 가까운 기록적인 폭설이 퍼부은 월요일, 감동적인 미담사례 속출…
눈에 빠진 버스를 함께 밀어올린 시민들, 눈속에 파묻혀 죽을 뻔한 이웃을 꺼내달라고 부모 깨운 8세 소년, 오도가도 못하는 하이웨이에서 내 차도 꼼짝 않는데 추위 속에 노약자부터 가도록 눈길을 뚫어준 의료종사자들, 나도 죽겠는데 이웃 노인댁 눈까지 기꺼이 치워준 주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