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이래서 위대하다”

*<힘들 때일수록 위력 발휘하는 인간애>

60cm에 가까운 기록적인 폭설이 퍼부은 월요일, 감동적인 미담사례 속출…

눈에 빠진 버스를 함께 밀어올린 시민들, 눈속에 파묻혀 죽을 뻔한 이웃을 꺼내달라고 부모 깨운 8세 소년, 오도가도 못하는 하이웨이에서 내 차도 꼼짝 않는데 추위 속에 노약자부터 가도록 눈길을 뚫어준 의료종사자들, 나도 죽겠는데 이웃 노인댁 눈까지 기꺼이 치워준 주민들…

https://www.thestar.com/news/gta/2022/01/18/snow-good-deed-should-go-unnoticed-send-us-your-stories-of-snowstorm-kindnes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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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눈폭탄, 도시기능 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