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벨트 수사, 하려면 해봐라”>
*<사면초가 빠진 덕 포드 총리 강력 반발>
Greenbelt 개발 특혜 논란으로 코너에 몰린 덕 포드 온주총리, 기자회견 통해 결백 주장…
“그린벨트 해제 및 주택건설 프로젝트 입안 과정에서 법적으로 전혀 하자 없었다” 강조…
“이 문제에 대해 연방경찰(RCMP)이 수사에 나선다면 매우 심각한 상황이 될 것이며 만약 터무니없는 일이 벌어지면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
온주 감사원 감사결과, 그린벨트에서 해제된 땅 7,400에이커 중 92%를 (보수당정부와 친밀한) 3개 개발업자가 독점하고 있고 이들은 83억달러의 막대한 지가상승 차익을 챙긴 것으로 추정…
이와 관련, 토론토스타는 직접 탐사기획 취재를 통해 이들 개발업자들의 실체를 집중적으로 보도…
온주민들 여론도 특혜의혹 시선이 압도적으로 높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