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불화 신고받고 출동했다가…

*<에드먼튼 경찰관 2명 순직 충격>

*에드먼튼 아파트의 총격사건 현장

오늘 새벽 에드먼튼의 아파트에서 발생한 2명의 경찰관 총격 순직사건은 가정불화 신고받고 출동했다가 발생한 것으로 밝혀져…

사건현장에 출동한 2명의 경찰관(35세, 30세)은 미쳐 무기를 사용할 겨를도 없이 집안에 있던 남성이 쏜 총에 맞아…

용의자는 총격 직후 스스로에게 총구 겨눠 자살…

용의자와 언쟁 벌인 것으로 보이는 여성은 총상 입었으나 목숨은 건져…

캐나다경찰협회(CPA)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근무중 순직한 경찰관은 모두 13명       

https://www.thestar.com/news/canada/2023/03/16/two-police-officers-killed-in-edmonton-force-say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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