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불화 신고받고 출동했다가…
*<에드먼튼 경찰관 2명 순직 충격>
오늘 새벽 에드먼튼의 아파트에서 발생한 2명의 경찰관 총격 순직사건은 가정불화 신고받고 출동했다가 발생한 것으로 밝혀져…
사건현장에 출동한 2명의 경찰관(35세, 30세)은 미쳐 무기를 사용할 겨를도 없이 집안에 있던 남성이 쏜 총에 맞아…
용의자는 총격 직후 스스로에게 총구 겨눠 자살…
용의자와 언쟁 벌인 것으로 보이는 여성은 총상 입었으나 목숨은 건져…
캐나다경찰협회(CPA)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근무중 순직한 경찰관은 모두 1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