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마스크 안쓰면서…”

*<온타리오 의료책임자 실내 노마스크 눈총>

*노마스크로 실내 파티를 즐기는 온주 의료책임자(왼쪽)

온타리오 주민들에게 마스크 착용 강력히 권했던 온주 의료책임자(chief medical officer of health), 정작 자신은 한 파티장에서 노 마스크로 와인 즐기는 모습 포착돼 논란…

Dr. Kieran Moore, ‘토론토의 가장 영향력 있는 50인’ 중 12위에 랭크된 파티장에서 노 마스크로 환담…

이중엔 존 토리 시장도 노 마스크 노출…

”다른 사람들에겐 강력 권고하면서 자신들은 안지켜” 따가운 눈총…   

https://www.cp24.com/news/ontario-s-top-doctor-goes-against-own-advice-while-maskless-at-toronto-party-1.6159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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