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주 의료인력도 온주에서 근무
*<온주정부, 의료인력 부족 해소대책 발표>
심각한 의료인력 부족에 시달리는 온타리오주, 이번엔 캐나다내 다른 주 출신 의료진도 온주에서 근무하도록 허용하는 이른바 As-of-Right 법안 추진…
덕 포드 온주총리 “타주에서 근무중인 의료인력(의사, 간호사, 응급처치요원 등 모두)이 온주에서 일하고 싶으면 아무런 규정에 얽매이지 않고 즉시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
2월에 관련규정 개정안 상정 예정…
한편, 덕 포드의 사설병원 확대 추진에 일각에선 “인력난 부채질” 우려…